까보의 첫 할로윈~~

아무래도 할로윈의 기본은 호박이지 싶어서 호박의상으로 준비했다.

인터넷과 온라인을 며칠 검색후에 직접 가서 확인 후 포터리반키즈에서 구매!

도치 엄마라서인지 모델샷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...ㅎㅎ

My Little Cute Pumpkin!!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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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래빗에서 나온 우리동요 사운드북...

큰맘먹고 까보 100일때 구입한 블루래빗 유아전집중 제일 잘 사용하는 제품!!!

사진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동요가 나오고, 한장씩 넘기면 각 동요의 그림과 가사가 나와요~

영어동요 사운드북도 있는데, 어릴때부터 우리동요를 더 틀어줘서 인지 이것을 더 좋아하네요.

총 6곡 (곰세마리, 작은별, 통통통통, 어린송아지, 생일축하합니다, 우리모두다같이) 이 들어있구요...

중간에 멈추고 싶으면 같은 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면 되어서 편하네요.

 양옆의 달모양은 누르면 한쪽은 북소리, 다른 한쪽은 탬버린 소리가 나오면서 불이 켜져요.

(사실, 위의 사진은 거의 설정샷? 이고, 보통은 이유식 기다리면서 하이체어에서 기다릴때 제일 잘 쓰고 있습니다. ^^)

by 모모꼬 2014. 10. 14. 14:57



이유식 처음부터 한군데서 시작해야 밥 먹는 습관이 좋아진다고 해서 장만한 스토케 하이체어 입니다.
베이비셋까지 구입했는데 6개월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다행히 우리 까보는 범보의자는 싫어해도 여기는 잘 앉아있더라구요... ^^
가격이 조금 더 비싸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다른 하이체어는 안 써봐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,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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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크리스마스

임신중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, 그래도 바다가 보고 싶어서 근처 바닷가에서 2박을 하고 왔네요... 

성수기라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아쉬웠지만, 그래도 바다도 보이고, 벽난로도 있어 애기 낳기전 마지막으로 분위기 좀 잡고 왔네요. ^^

전에 이미 big sur 구경을 다 했어서, 이번에는 그냥 호텔에서 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, 잠깐 바닷가 산책만 하고 왔네요.


숙소 자체보다도 경관이 더 좋은 호텔이므로, 꼭 숙박이 아니더라도 big sur 여행하면서 커피 한잔이나 점심하러 들려도 좋을 것 같아요. 


​  생각보다 맛도 좋았던 아침식사~ 

 

 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...

 벽난로 앞에서 임신중이라 무알콜음료지만, 샴페인처럼 분위기 내면서 한 잔~~

by 모모꼬 2014. 10. 7. 0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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